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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주차: 23.11.12 - 11.18 주간 가계부 리뷰
① 이번 주 가장 큰 지출: 1위 역시 병원비 / 2위 미용
② 예상치 못한 큰 지출: 전반적으로 없었음
③ 불필요 지출: 없었음
④ 칭찬 포인트
∙ 전반적으로 예전보다 쓸데없는 지출이 많이 줄은 편
∙ 짜투리돈을 부지런히 금 계좌에 모으고 있는 점 매우 칭찬
⑤ 아쉬운 포인트
∙ 실비로 커버했지만 역시나 병원비 지출이 가장 많다.
1차 목표는 식비를 조금 더 줄여보자.
냉장고 파먹기가 아직 익숙하지 않고 먹는 것은 결국 쇼핑과 이어지는데 감정적으로 쇼핑하게 되는 경향이 슬쩍 슬쩍 나오려고 한다. 조금 더 바짝 조여서 식비를 10% 정도 줄여보는 것이 내 목표. 그리고 전반적인 지출도 다음주에는 조금 더 줄여보기로 하자.
외료비 지출은 내가 어찌 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은 챙기도록 노력해야지.
왜 무릎 관절에 있는 염증은 빨리 사라지지 않는가 ㅠ0ㅠ
한달적금은 부지런히 넣고 있다. 일단 넣고 생각해보자는 마음으로 하고 있는데 덕분에 일일 생활비가 쪼들리는 느낌이라 자연스레 강제로 지갑을 덜 여게되는 효과가 있다. 역시 수중에 돈이 없어야 안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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