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늬가계부9

하늬의 가계부 리뷰 - 23.11 4주차 / 배대지+관세 큰 지출 11월 4주차: 23.11.19 - 11.25 주간 가계부 리뷰 ① 이번 주 가장 큰 지출: 1위 데이트 / 2위 물품 ② 예상치 못한 큰 지출: 물품 ③ 불필요 지출: 45,999원 ④ 칭찬 포인트 ∙ 무지출 2일 매우 칭찬한다. ∙ 짜투리돈을 부지런히 금 계좌에 모으고 있는 점 매우 칭찬 ∙ 전반적인 소비 지출은 많이 줄고 있어서 만족스럽다. 주간 표에 채워지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있는 것이 눈에 보인다. ⑤ 아쉬운 포인트 ∙ 지속적으로 가계부에 지나고보니 '불필요하네'싶은 지출은 거의 없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세일이라는 글자에 혹해서 이번주에는 생각해보니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했다. ∙ 예상치 못한 부분은 역시나 직구 배대지 비용과 관세. 다음주에 관세 지불예정... 돈이 너무 크다 ㅠ0ㅠ 생각보다... 2023. 12. 7.
하늬의 가계부 리뷰 - 23.11 3주차 / 한달 적금덕분에 덜 소비하게 된다. 11월 3주차: 23.11.12 - 11.18 주간 가계부 리뷰 ① 이번 주 가장 큰 지출: 1위 역시 병원비 / 2위 미용 ② 예상치 못한 큰 지출: 전반적으로 없었음 ③ 불필요 지출: 없었음 ④ 칭찬 포인트 ∙ 전반적으로 예전보다 쓸데없는 지출이 많이 줄은 편 ∙ 짜투리돈을 부지런히 금 계좌에 모으고 있는 점 매우 칭찬 ⑤ 아쉬운 포인트 ∙ 실비로 커버했지만 역시나 병원비 지출이 가장 많다. 1차 목표는 식비를 조금 더 줄여보자. 냉장고 파먹기가 아직 익숙하지 않고 먹는 것은 결국 쇼핑과 이어지는데 감정적으로 쇼핑하게 되는 경향이 슬쩍 슬쩍 나오려고 한다. 조금 더 바짝 조여서 식비를 10% 정도 줄여보는 것이 내 목표. 그리고 전반적인 지출도 다음주에는 조금 더 줄여보기로 하자. 외료비 지출은 내가.. 2023. 12. 5.
하늬의 가계부 리뷰 - 23.11 2주차 / 가계부 템플릿 1차 완성 11월 2주차: 23.11.05 - 11.11 주간 가계부 리뷰 ① 이번 주 가장 큰 지출: 병원비(너무 열심히 일했나...) ② 예상치 못한 큰 지출: 병원비 ③ 불필요 지출: 원래 대중교통 이용하려고 했는데 귀국날 택시 이용 ④ 칭찬 포인트 ∙ 지난주보다 총 변동지출은 줄어들었다. ∙ 주식은 미니스탁으로 짜투리를 하고 있는데 지난주보다 미니스탁에 투입되는 비용을 늘린 점. ⑤ 아쉬운 포인트 ∙ 실비로 커버해서 이번주 의료비가 약 14만원 나왔다. 생각지 못한 의료비 지출이 급격하게 늘었다. 다음주까지 이어지는 부분이라 실비가 없었다면 지출이 훨씬 더 컸을지도 모를일이다. 일을 너무 무리하게 해서인지 몸 여기저기가 아픈데 이걸 초기에 안잡으면 나이들면 더 골병에 고생이다보니 모든 출장을 끝내고 이제부터.. 2023. 11. 18.
하늬의 가계부 리뷰 - 23.11 1주차 / 가계부 템플릿 수정 11월 1주차: 23.10.29 - 11.04 주간 가계부 리뷰 ① 이번 주 가장 큰 지출: 면세쇼핑 (JARRAH 꿀) ② 예상치 못한 큰 지출: 쿡킷에서 55,583원 구매 ③ 불필요 지출: 음료수 ④ 칭찬 포인트 ∙ 가계부 템플릿 자체를 변경하여 보다 한 눈에 들어오도록 변경중에 있다. 시각에 약한 편이라 시각적으로 어떻게 하면 한주간의 기록이 보일지 고민중. ∙ 해외출장에서 개인 지출을 상당히 자제한 점 매우 칭찬! ⑤ 아쉬운 포인트 ∙ 아무생각없이 한 지출을 많이 줄였지만 약간 남아있다. ∙ 면세쇼핑을 계획했지만 원래 계획보다 지출계획보다 꿀을 한통 더 사버림! 시드니 면세쇼핑 현지 가이드님한테 도움 받아서 호주에서 가성비 좋은 자외선차단제 하나 추천받아서 요걸로 구매하려다가 또 가격보니 눈 돌.. 2023. 11. 16.
하늬의 가계부 리뷰 - 23.10 4주차 / 가계부 카테고리 세분화, 현금바인더 시작 10월 4주차: 23.10.23 - 10.29 주간 가계부 리뷰 ① 이번 주 가장 큰 지출: 조카선물(생일) / 병원비 (건강관리 못해서 병원비 지출이 많은 주간이다. 그나마 실비 커버되어서 다행) ② 예상치 못한 큰 지출: 라이트룸 해지 구독료 (연간으로 할인 받은 것을 해지하면서 해지이용료도 내야했다. 그래도 이게 더 나은 것 같다. 필요할 때만 이용하는 게 더 나은 것 같다.) ③ 불필요 지출: 택시비/ 편의점 간식/ 모자 (미리 챙기지 못해서 다시 구매한 모자 → 자세히 보기) ④ 칭찬 포인트 ∙ 가계부 카테고리를 더 세분화하였다. 덕분에 어디에 어떻게 지출되는지 파악이 용이하다. ∙ 목적적금을 다시 시작했다. 병원비/기부금/기타 등등 ⑤ 아쉬운 포인트 ∙ 아무생각없이 한 지출이 많았던 주간. 결.. 2023. 10. 31.
하늬의 가계부 리뷰 - 23.10 3주차 / 이글 실버코인 & 메이플 리프 구매 10월 3주차: 23.10.16 - 10.22 주간 가계부 리뷰 ① 이번 주 가장 큰 지출: 어머니 생신 롯데백화점 상품권 50만원 ② 예상치 못한 큰 지출: 레이크루이스 비프브리토 (진짜 맛없었다.) / 속눈썹펌 (안하려다가 함. 결과는 만족) ③ 불필요 지출: 면세점 쇼핑(선물) ④ 칭찬 포인트 ∙ 빠듯하지만 꾸준히 투자금액 늘린 것 ∙ 카카오페이 포인트로 구매한 편의점 상품권으로 지출방어 ⑤ 아쉬운 포인트 ∙ 집에 무슨 물건이 있는지 다시 확인해보자. → 집에 물건있는데 다시 구매하게 됨... 출장이 끝나면 집에 있는 물건 정리를 한 번 해야겠다. 집에 있는지 모르고 필요해서 또 물건을 구매해버린.. 정말 정신 좀 차리자 ㅠ0ㅠ 미니스탁 땅파기 이벤트로 받은 원화 약 2만원을 활용해서 기업은행 주식.. 2023. 10. 31.
하늬의 가계부 리뷰 - 23.10 2주차 / 지출을 줄이려고 노력했던 주간 10월 2주차: 23.10.09 - 10.15 주간 가계부 리뷰 ① 이번 주 가장 큰 지출: ① 기부금이었으나 생활비는 아니므로 제외/ ② 생활비 중 가장 큰 지출은 조카 선물/ ③ 지출분야는 사교&경조사 부분 ② 예상치 못한 큰 지출: 없음 ③ 불필요 지출: 애플 굿노트 업그레이드.... 업그레이드가 좋을 것 같아서 1년 기준 7천원 주고 업그레이드 했으나 막상 내 필기 패턴상 업그레이드 안해도 문제 없는 것 같다.... ④ 칭찬 포인트 ∙ 카카오페이 포인트를 활용해서 편의점 상품권 9천원치 구매한 것 (실지출 0원) ∙ 해외 출장 중에서도 불필요한 지출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 점 ∙ 더 모아 26,426 포인트 모은 주간 ⑤ 아쉬운 포인트 ∙ 1일 1물건 비우기 잊고 있었던 것 다시 시작하자. → 덤.. 2023. 10. 31.
하늬의 가계부 리뷰 - 23.10 1주차 / 달러 미사용 아주 칭찬 10월 1주차: 23.10.02 - 10.08 주간 가계부 리뷰 ① 이번 주 가장 큰 지출: 데이트(롯데월드 입장권) ② 예상치 못한 큰 지출: 사교비(엄마 선물, 밥 산 것) ③ 불필요 지출: 간식 ④ 칭찬 포인트 ∙ 실물투자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범위를 넓힌 주간 ∙ 달러수입 손대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 ∙ 금값 떨어졌을 때 3돈 구매한 것 ⑤ 아쉬운 포인트 ∙ 건강을 잘관리하지 못해서 의료비 지출한 것 의료비 지출한 것을 자세히 살펴보니 내가 조금 더 건강한 습관으로 관리했다면 지출하지 않았을 것 같다. 이 부분도 조금 더 신경서서 건강관리를 하고 그만큼 건강하게, 그래서 의료비 지출을 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할 것 같다. 금값이 떨어졌던 기간. 실물금 투자는 장기투자로 생각하고 있어서.. 2023. 10. 19.
하늬의 가계부 리뷰 - 23.09 4주차 / 교통비 아낀 주간 9월 4주차: 23.09.25 - 10.01 주간 가계부 리뷰 ① 이번 주 가장 큰 지출: 추석 용돈 드림 ② 예상치 못한 큰 지출: 숙세페 이벤트 ③ 불필요 지출: 숙세페 이벤트 ④ 칭찬 포인트 ∙ 가능한 걸어다녀서 교통비가 거의 들지 않았던 주간 ∙ 미니스탁, 짜투리 돈 1만 5천원 넘긴 것 ∙ 새로운 현물투자 시작 → 은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 & 투자 ⑤ 아쉬운 포인트 ∙ 숙세페 이벤트라고 3만원 할인받고 추가 할인받는다고해도 결제하고보니 불필요한 지출이 된 것 같다. 추석이 지나고 집에서 잠시 쉬면서 가능한 걸어다녔더니 교통비가 크게 지출되지 않았다. 이것도 걸어다닐 수 있다면 걸어다니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만보기도 채우고 최소한의 운동도 되고. 살이 크게 빠지진 않아도 체중 조절은 되는 .. 2023.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