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계열 밈코인을 구매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을 내렸고 중앙가상자산거래소인 CEX(빗썸이나 바이낸스와 같은 거래소)보다는 그 전에 미리 구매해두면 좋겠다고 2차 판단을 내렸다.
그리고 텔레그램을 통해서 Trojan 봇을 활용해서 솔라나 밈코인을 매수하고 있다.
물론 소액이라 가능한 부담없이 시작해보고 이는 중.
PalisadeAI 클릭
WEN 클릭
degenai 클릭
Kopf 클릭
SSEC 클릭
eliza 클릭
ZEN 클릭
SLOM 클릭
GOAT 클릭
SKYNET 클릭
EYE 클릭
밈코인을 코인카지노라고 부를만큼 변동성이 크다는 것은 단점이자 곧 장점.
그러나 이 큰 변동성에서 나름 변동성을 줄이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원금을 가능한 수거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예를 들어 하나의 밈코인에 0.1SOL을 구매한 뒤 100% 오르면 50%만 매도해서 원금을 확보하기로.
그리고 나머지는 가지고 가보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다.
Trojan 예약매도 거는 방법
메뉴 클릭
settings 클릭
초록색 Auto Sell 클릭
프로필 클릭하면 원하는 지갑
+원하는 조건으로 설정가능
1d로 설정하면
매수한지 하루만 적용된다.
나느 30d로 설정했다.
나는 T/P에 105% 달성시
Amount 50% 매도로 걸어두었다.
(100%가 아닌 105%는 수수료 고려해서)
요렇게 설정해두었는데 왠걸..
갑자기 Skynet이 100%가 넘게 오르면서 처음으로 자동매도가 되었다.
나의 최초의 원금확보... 35분만에.
그리고 Skynet의 원금인 0.1SOL이 잔액이 들어와서 이걸로 10분전에 매수한 EYE토큰
갑자기 EYE토큰도 100% 넘게 뛰어준 덕분에 원금인 0.1SOL이 자동 매도되어서 잔액으로 들어왔다.
밈코인 뭐야...
겁나 무섭네...
물론 나머지 밈코인들은 조용하다 ㅋㅋㅋ 아무런 반응이 없거나 마이너스이거나
구매한지 하루도 지나지 않았으니 그러려니 하고 있다.
그런데 두 개의 코인이 1시간도 되지 않아 수익률 100% 넘게 찍는 걸 보니 왜 사람들이 밈코인에 열광하는지 알 것 같다...!
* 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하였을 뿐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오롯이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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